반응형 국내 정치160 강아지 수영장? 외빈 접대? 한남동 관저의 수상한 물결! 요즘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가장 ‘수상한 물결’로 주목하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빼놓을 수 없겠죠. 더불어민주당이 “이거 강아지 수영장 아니냐!”며 국고횡령 의혹을 제기한 바로 그 ‘작은 수영장’ 말입니다.물 깊이는 50~100cm, 길이 5~6m로 ‘외빈 접대용’이라고 하기에는 묘하게 어정쩡한 규모.과연 정말 외빈을 위한 물결이었을까요? 윤석열 측 해명, 신빙성 있나?윤석열 측은 “외빈 접대 때 식사·차담 공간으로 조경시설처럼 만든 것”이라며 강력 부인합니다.게다가 “온수도 안 나와요”라는 주장까지. 하지만 민주당은 “애완견 전용 수영장으로 개조된 것 아니냐”라며 의혹의 파도를 높이고 있죠.온수 공급? 없어도 개는 즐긴다여름철엔 시원한 물로도 충분! ‘온수 없다’ 해명만으로.. 2025. 6. 9. 이태원 참사 피해자 지원, 준비된 이재명 정부의 출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보여주는 정책 추진 속도와 결단력은 그야말로 눈부십니다.특히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이태원 참사 피해자 지원이라는 굵직한 현안에 대한 대응은 새 정부의 철학과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두 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을 갖춘 정부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추경: 경기 회복을 향한 빠른 처방전먼저,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2차 추경입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속도감 있게 추경을 편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이는 그저 ‘돈 풀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재정정.. 2025. 6. 9. 국민의힘 정당해산 가능할까? 최근 정치권에서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 사유가 된다!”는 발언이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특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후보 강제 교체 사건은 반민주 행위로 정당 해산 사유”라고 발언하면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란을 옹호·지원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는데요. 그렇다면 실제 헌법과 법적 기준, 그리고 헌재의 판례에 따르면 이 주장은 어떻게 평가될까요?오늘은 그 복잡한 쟁점을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헌법과 정당 해산 – ‘민주적 기본질서’가 핵심먼저 헌법 제8조 4항과 정당법 제46조를 살펴보면, 정당 해산은 다음과 같이 규정돼 있습니다: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 정부는 헌재에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헌재의 심판으로 해산된다.” 여기서 핵심은 “민주적 기본질서”입니다.이는 자.. 2025. 6. 7. 한미 정상 첫 통화 : 이재명 대통령-트럼프 첫 통화의 의미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6월 6일 밤 첫 정상통화를 가졌습니다.“대선 승리 축하”로 시작된 이 통화는 관세·통상 협의부터 골프 라운딩(!)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의례적 축하전화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함의를 담고 있죠.오늘은 이 첫 통화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한미 정상 첫 통화, “동맹의 연속성”을 보여주다대통령 당선 이후 가장 먼저 하는 외교 이벤트 중 하나가 바로 한미 정상 통화입니다.한국과 미국은 70년 넘게 동맹 관계를 유지해 온, 뗄래야 뗄 수 없는 파트너이기 때문이죠.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승리를 축하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방미 초청했습니다.두 정상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고.. 2025. 6. 7. 국무회의로 본 이재명 정부의 미래 - 행정가형 리더십 우리의 새로운 대통령, 이재명이 ‘일단 일부터 하자’는 기조로 국정운영을 시작했습니다.취임 직후부터 각 부처 실무자들을 소집해 마라톤 회의를 이어가며 현안을 직접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죠. 정치적 이벤트나 조직 개편보다,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정책부터!”라는 선언이 그의 리더십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오늘은 첫 국무회의로 본 이재명 정부의 미래를 엿보고자 합니다. “일단 일부터!” –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직후 강행군취임 첫날인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 TF를 직접 주재하며 140분간 실무자들과 대화를 이어갔습니다.이어 5일에는 무려 3시간 40분에 이르는 ‘마라톤 국무회의’를 소화했죠.회의가 길어지자 국무회의장으로 김밥이 배달되었다는 뒷이야기도 화제가 됐습니다.바로 이 점.. 2025. 6. 6. 이재명 대통령 취임사로 본 새로운 대한민국의 방향 2025년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이날의 취임사는 “모두의 대통령”을 선언하는 동시에, ‘보수·진보’ 이념을 역사로 돌려보내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드러난 정부의 비전과 향후 국정 방향을 살펴보겠습니다. 1. 낡은 이념의 종언, 모두의 대통령 선언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낡은 이념은 이제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자”며 “이제부터 진보의 문제도, 보수의 문제도 없다. 오직 국민의 문제, 대한민국의 문제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국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선언입니다.특히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과거의 정.. 2025. 6. 4.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