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밉새 거니야, 대통령 놀이 끝났다!

 

 

허위와 조작의 인생, 사기와 거짓 그리고 허영과 특권에 절을 대로 절은 인간!

이런 단어가 내가 국민 밉새 김거니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국민이 김건희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윤석열의 마누라이기 때문이 아니라, 거니가 보여준 언행과 논란들이 국민 정서와 충돌하기 때문이다.

 

쥴리가 국민 밉새가 되기까지의 주요 이유를 정리해 본다.

 

1. 반복된 의혹과 책임 회피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허위 이력, 논문 표절,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권력 남용 의혹 등 다양한 논란에 연루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나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 국민적 반감을 키웠다.

•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된 인물들은 이미 처벌을 받았음에도, 김건희는 소환 조사조차 제대로 받지 않음.
• 허위 이력 제출 논란에 대해서도 "관행이었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 책임 회피.
•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국민대는 제대로 된 검증 없이 면죄부를 줌.

  법 앞에서 평등해야 한다는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을 주면서 반감을 초래.

 

2.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특권적 태도

 

김건희는 일반 국민이 누릴 수 없는 특혜를 당연하게 여기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이는 서민들의 박탈감을 키웠다.

• 대통령 배우자로서 지나친 권력 행사 의혹
  • 공식 직책이 없음에도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여 해외 순방에 동행.
  •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됨.
  • 마치 ‘비선 실세’처럼 행동하며 국정을 사적으로 운영하는 듯한 인상을 줌.
• 사치와 특혜 논란
  • 해외 순방 시 명품 쇼핑 논란이 불거짐.
  • 일반 국민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가 브랜드를 착용하며 국민 정서와 괴리감.

   권력층의 ‘내로남불’에 대한 반감과 박탈감을 키우는 요소.

 

3. 조용한 내조와 거리가 먼 행보

 

대통령 배우자는 공식적인 공직자가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조용한 내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김건희는 조용한 내조보다는 주목받는 행보를 지속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 7시간 통화 녹취에서 "우리가 정권 잡으면 가만 안 둔다" 등의 발언으로 정치적 성향을 강하게 드러냄.
• 대통령실 내부에서 김건희가 국정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됨.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떠올리게 하는 ‘비선 권력’ 논란 발생.

  정식 공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권력 행사에 개입하는 모습이 국민 불만을 키움.

 

4. 법적·도덕적 잣대의 불공정함

 

김건희와 비교되는 사례로 조국 전 장관 가족이 자주 언급된다.

• 조국 전 장관의 가족은 입시 비리와 관련해 강한 법적 잣대를 적용받았음.
• 반면, 김건희의 논문 표절·허위 이력 문제는 제대로 된 검증조차 이루어지지 않음.
• 법 적용의 형평성 문제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가 커짐.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하며 반감을 키움.

 

5.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의 연관성

 

윤석열의 지지율이 하락할수록, 김건희에 대한 반감도 커지고 있다.

• 윤석열 정부가 경제·민생 문제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국민 불만이 커짐.
• 대통령 부인의 각종 논란이 계속해서 언론에 보도되면서 국민의 피로감 증가.
• "대통령이 김건희 문제를 감싸고 있다"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부정적인 여론 확산.

   정권에 대한 실망감이 김건희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짐.

 

결론

 

김건희에 대한 국민적 반감은 법적 논란, 특권 의식, 권력 남용, 불공정한 법 적용,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특히, 책임 회피와 특권적 태도, 그리고 권력 개입 논란이 지속되면서 국민적 불신이 깊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정치적 문제를 넘어 국민 정서와의 충돌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그래봐야 다음 주다.

다음 주가 지나고 나면 그간 계엄령까지 내려 쉬쉬하고 숨기려했던 국민 밉새 거니의 사생활 전모가 수면 위로 올라올 것이다.

 

"거니를 위한, 거니에 의한, 거니의 윤건희 정권"도 드디어 종지부를 찍게되었다.

 

국민 밉새 거니야,  너의 대통령 놀이도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