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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통일은 선택이 아닌 생존 – 통일 대박, 그 후속 전략을 말하다

by 폴리조커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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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 통일대박? 감성 아닌 이성의 이야기

한때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말이 정계를 흔들었습니다.

어떤 이는 그 말을 지나친 낭만으로 치부했고, 어떤 이는 정치적 구호로 폄하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을 보십시오.

출산율 0.72, 세계 최저. 고령화, 청년 실업, 산업 정체, 미래 성장 모멘텀의 부재.

이 가운데 진정한 돌파구는 무엇입니까?

 

답은 분명합니다.

바로 ‘통일’입니다.

감성으로 외칠 것이 아니라, 이성적 분석과 실용적 전략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통일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2. 남북 관계, 진짜 ‘원수’가 된 지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예전엔 원수인 척 했지만, 이젠 진짜 원수가 된 느낌”이라며 남북 관계의 냉각을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전례 없이 3중 철책을 설치하고, 다리를 끊고, 도로를 봉쇄하며 남한의 공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태도는 고립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명심할 건 단 하나.

우리가 강자라면, 인내하고 베풀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정권, 이념, 진보와 보수를 떠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3. 왜 지금 통일인가? – 통일의 5가지 실용적 효과

① 인구 보완: 북한의 2,500만 명 인구는 대한민국의 내수 시장을 확대시키는 생명줄이 됩니다.

② 제조·자원 시너지: 남한의 기술과 자본, 북한의 노동력과 지하자원이 결합하면 제조산업이 부활할 수 있습니다.

③ 국방 예산 절감: 통일로 인한 군사적 긴장 완화는 연간 수십조 원의 국방비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④ 지정학적 위상 강화: 동북아 허브 국가로서 한국의 전략적 입지가 급상승합니다.

⑤ 사회·정치 리셋: 낡은 시스템을 벗어나 새 국가 운영 모델을 실험할 기회가 됩니다.

 

4. 통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 실용적 로드맵

① 단계적 통합: 2체제 1국가 모델

단박에 통일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EU형 단계적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경제 공동체 → 인프라 협력 → 제도 연계 → 사회 통합 순으로, 북한의 체제는 유지하되 협력을 극대화합니다.

② 민간 주도 통일: 작은 통일 실험

정부 간 교류가 막힌 지금, 돌파구는 민간입니다.

스타트업, 의료, 농업, 교육 등 분야에서 ‘작은 통일’을 실험하며, 신뢰의 불씨를 살려야 합니다.

③ 젊은 세대 설득: 삶의 개선을 제시하라

2030 세대는 통일에 무관심합니다. 그들에게 ‘민족’이 아닌 ‘내 삶의 변화’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집값 안정, 일자리 확대, 생활비 절감 등 실질적 이익을 중심으로 설득해야 합니다.

 

5. 인내가 필요한 통일 전략

지금의 북한은 무례하고 고립적입니다.

소통을 거부하고, 철벽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가 강자답게 인내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강대국의 지혜는 싸움이 아니라 기다림과 설득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짓는 주도권을 쥔 나라입니다.

 

“통일은 평화의 이름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자에게 기회의 옷을 입고 온다.”

 

6. 결론 – 통일은 대한민국 2.0이다

통일은 더 이상 감정적 구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의 ‘한계 대한민국’을 넘어서기 위한 현실적 해법이자 미래 설계도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분단의 고통을 안고 쇠락을 택할지, 통일의 도전을 감수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지 말입니다.

 

그 시작은, 우리가 먼저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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