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동남아 외교 무대 본격 진출
1. 동남아 외교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의 쿠알라룸푸르 방문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0월 26일 오늘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다자외교 무대이며, 특히 동남아 국가들과의 전략적 관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간 이 대통령은 6월 G7 정상회의, 9월 UN 총회를 통해 글로벌 외교에 발을 들였고, 이번에는 동남아 외교의 문을 두드리는 첫 방문으로 의미가 큽니다. 2. 왜 아세안인가? 한국 외교의 지경학적 전략아세안은 인구 약 7억 명, 세계 GDP의 약 8%를 차지하는 경제권입니다.특히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인프라 협력이 중요한 지금, 아세안은 한국 외교의 전..
2025. 10. 26.
이재명 정부 첫 국감 전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민생·부동산·개혁의 키워드
2025년 10월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 당정협의회는 단순한 정례 회의가 아니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열린 만큼, 정책 조율과 민심 대응, 그리고 향후 개혁 방향의 “정치적 리셋 버튼” 역할을 한 자리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정부, 대통령실의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 ‘당정대(黨政臺)’의 컨트롤타워급 인사들이 총출동한 것이다. 이날 회의는 국정감사 대응뿐 아니라, 추석 민심을 공유하고 서민 생활의 어려움을 완화할 민생 중심 정책을 조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심과 민생 — 정책의 나침반..
2025. 10. 12.